시티투어 버스가 석조 아치문 충돌…불국사 진입로 사고, 부상자 이송은 어떻게 진행됐나

새벽나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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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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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에서 불국사로 향하던 시티투어 버스가 도로 위 석조 아치문과 충돌해 탑승자 24명이 다쳤다. 사고는 2026년 10월 27일 오후 3시 14분쯤 진현동 석굴로에서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 22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사고 지점은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들어가는 도로다. 버스는 불국사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과거 매표소로 사용됐던 석조 아치문을 들이받았다. 도로 구조물과 충돌한 사고인 만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현장 정황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마련해 환자를 분류하고 응급처치했다. 다수사상자 프로그램을 가동했으며, 부상자들이 나뉘어 이송된 병원에는 소방 연락관을 보내 상황을 관리했다. 병원 이송과 현장 조치는 사고 발생 약 2시간 20분 뒤인 오후 5시 35분쯤 모두 마무리됐다.

AI 요약
경북 경주시에서 불국사로 향하던 시티투어 버스가 도로 위 석조 아치문과 충돌해 탑승자 24명이 다쳤다. 사고는 2026년 10월 27일 오후 3시 14분쯤 진현동 석굴로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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