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주연 영화 ‘벙커’가 일본 재팬 월드 필름 페스티벌(JWFF)과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단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2026년 9월 30일 보도됐다. 당시 보도에서 JWFF 상영은 10월 25일 드라마 부문 프로그램 F에 편성될 예정으로 소개됐다.

JWFF는 2026년 10월 24~25일 일본 도치기현 나카가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영화 상영 외에 감독과 관객의 질의응답, 패널 토크, 시상식도 진행하는 행사로 안내됐다.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단편 영화제 역시 ‘벙커’를 공식 초청했으며, 2026년 12월 15일부터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벙커’는 종말 이후 살아남은 두 인물이 생존 공간인 벙커에서 마주하는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성훈은 종말을 예측하고 대비해온 생존자를, 정혜인은 종말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혜인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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