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이 주최하는 2026 제10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은 11월 2일 자정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9~24세이며, ‘책갈피 추천 인성도서’ 12권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서편지를 쓰면 된다.
추천 도서는 김하연의 『나만 아는 거짓말』, 리즈 마빈의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유은실의 『마지막 이벤트』, 전자윤의 『무해한 주연』, 찰리 맥커쉬의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백온유의 『약속의 세대』, 우숙영의 『어느 날 미래가 도착했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체트나 마루의 『웨스턴레인』, 이영은의 『제국의 어린이들』, 레아 노링의 『청소년을 위한 예민함이라는 무기』, 비올라 아르도네의 『칠드런 트레인』이다.
응모 편지에는 해당 도서를 고른 이유와 읽은 뒤 경험한 내적 변화, 가장 인상 깊었던 ‘책 속 인생문장’을 담아야 한다.
편지를 받는 사람은 저자나 책 속 인물, 자신, 친구·가족 등으로 정할 수 있다.
분량은 A4 1장 이상이며, 안내된 작성 기준은 신명조 10포인트, 줄 간격 160이다.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AI를 활용한 작품은 허용되지 않는다.
시상 규모는 206명, 총 시상금은 2,100만 원이다.
대상 1명에게 교보문고 상품권 100만 원, 금상 5명에게 각 60만 원, 은상 10명에게 각 40만 원, 동상 30명에게 각 20만 원, 장려상 60명에게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자 중 100명은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받는다.
결과는 12월 말 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하며, 시상식은 2027년 1~2월 중 수상자를 초청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