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이 일산의 70평대 아파트를 산 지 약 1년 만에 손해를 보고 처분한 뒤 서울로 거주지를 옮긴 일화가 공개됐다.
집값이 오르기를 기다리기보다 강남에 작은 집이라도 마련하자는 아내의 뜻이 이사 배경으로 전해졌다.
배우 이계인은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과거 정종철과 KBS 생방송 예능에 함께 출연하던 때를 떠올렸다.
정종철은 이계인에게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70평대 자이 아파트를 소개하며, 인근 낚시터에서 함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고 권했다고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계인은 그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정종철은 약 1년 뒤 아파트를 처분하고 일산을 떠났다.
이계인은 정종철이 손해를 보고 나간다고 했다며, 아내가 서울로 가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이에 강남에 작은 집이라도 마련하자는 쪽으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김구라는 정종철이 서초나 방배 쪽으로 옮겼다고 언급하며 판단이 빨랐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