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일본행 배에서 먹으라며 시아버지가 준비한 음식을 공개했다.
계란과 무화과를 챙겨준 일화를 전하며 시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최준희는 10월 27일 소셜미디어에 “자고 일어났더니 시아부지가 일본 배에서 먹으라고 무화과랑 계란 구워 놓으셨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시아버지가 직접 구운 계란과 무화과가 담겼다.
최준희는 이어 “며느리 무인도 가냐고예”라는 말과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여, 음식을 넉넉히 챙겨준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번 일화는 최준희가 이전에 남편의 장점으로 꼽은 ‘화목한 시댁’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그는 최근 남편의 장점을 세 가지 말해 달라는 요청에 “가정적임.
주부 9단 + 내 평생 셰프님 + 최고로 화목한 시댁”이라고 답했다.
남편이 똑똑해 살아가며 배울 것이 많다고도 했고, 키와 체격에 대해서는 “170♥185 딱 잘 맞음”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게시물에서 전한 음식 준비는 시아버지가 일본행 배에서 먹을 것을 며느리에게 챙겨준 일이다.
최준희가 시댁의 분위기를 좋게 말해온 가운데, 사진과 짧은 농담을 통해 그 관계에 관한 일상적인 장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