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심문, 구속 만료 나흘 앞두고 맞선 쟁점은

포근한고양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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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의 추가 구속영장 심문이 10월 27일 대법원에서 45분 만에 마무리됐다.

기존 영장의 구속 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심문은 만료를 나흘 앞둔 시점에 열렸다.

이번 심문은 특검이 추가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진행됐다.

주심 오경미 대법관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심문했고, 김 씨는 수감 중인 남부구치소에서 영상으로 참여했다.

특검과 변호인은 법정에 출석했다. 특검은 김 씨에게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필요성을 주장했다.

반면 김 씨 측은 구속 사유가 없고 별건 구속은 부당하다고 맞섰으며, 건강 문제도 들었다.

김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통일교 금품수수·명태균 여론조사 등 이른바 ‘3대 의혹’ 사건으로 2025년 8월부터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번 심문에서 다뤄진 핵심은 기존 구속 기간이 끝나기 전에 추가 구속이 필요한지 여부였다.

AI 요약
김건희 씨의 추가 구속영장 심문이 10월 27일 대법원에서 45분 만에 마무리됐다. 기존 영장의 구속 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심문은 만료를 나흘 앞둔 시점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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