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2026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후보 부문은 ‘Ultimate Game of the Year’로, 총 12개 작품이 경쟁한다.
펄어비스는 10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선정 소식을 알렸다.
올해 44회를 맞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의 최고상은 이용자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붉은사막과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은 007 퍼스트 라이트, 빅 워크, 컨트롤 레조넌트, 디스패치, 포르자 호라이즌 6, 팬텀 블레이드 제로, 포켓몬 포코피아, 프래그마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다.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붉은사막이 유일하다. 후보작의 장르도 다양하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공포와 생존을, 포르자 호라이즌 6는 오픈월드 레이싱을 내세우며 포켓몬 포코피아는 생활형 게임으로 소개됐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러 활동을 즐기는 방식의 게임이다.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과 그래픽도 특징으로 꼽힌다.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기보다 오픈월드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장르의 후보작들과 구별된다.
이용자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0월 31일 오전 9시까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공식 투표 페이지에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11일 영국 런던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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