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수비·소노 연승, kt 5연패…2라운드 앞둔 세 팀의 차이는

아직졸려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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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가 5연패로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안양 정관장은 상위권에 자리했고, 고양 소노는 3연승으로 반등했다. 세 팀은 서로 다른 흐름 속에서 2라운드를 맞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정관장은 10월 27일 기준 6승 3패로 3위에 올랐다. 선두 서울 삼성과는 2.5게임 차다. 경기당 평균 실점은 77.7점으로 삼성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고, 평균 스틸은 8.1개로 가장 많았다. 유도훈 감독은 팀을 지휘하는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자유계약선수로 잔류한 변준형과 문유현, 박지훈, 렌즈 아반도의 조화가 성적에 반영되고 있다. 새로 합류한 존 무니는 7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무릎 부상을 당했다.

2013년 3월 23일 NCAA 남자 디비전 I 농구 토너먼트에서 선수가 덩크슛을 하는 모습. 자료사진 · Flickr user Adam Glanzman · 원본 · CC BY 3.0

4승 5패로 창원 LG와 공동 5위인 소노는 시즌 개막전 승리 뒤 4연패에 빠졌다가 다시 3연승을 거뒀다. 10월 24일 부산 KCC전에서는 4쿼터 막판 94-96으로 뒤진 상황에서 이정현이 좌측 사이드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승리를 이끌었다. 소노는 경기당 88.3점을 넣으며 공격력을 보였지만 뒷심 부족도 드러냈다. 자니 오브라이언트, 스카티 제임스, 케빈 켐바오의 활약은 꾸준한 것으로 보도됐다.

kt는 개막 뒤 KCC와 소노를 꺾었으나 10월 14일 한국가스공사전부터 연패를 기록해 8위로 내려갔다. 평균 득점은 82.2점으로 리그 9위, 경기당 턴오버는 11.2개로 두 번째로 많았다. 패리스 배스가 평균 26득점으로 리그 득점 2위에 올랐지만, 다른 득점 경로가 원활하지 않은 점이 공격의 어려움으로 꼽혔다.

소노는 10월 30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선두 삼성과 맞붙고, 정관장과 kt는 10월 31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2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정관장은 수비 지표를 앞세워 3위에 올랐고, 소노는 3연승으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5연패에 빠진 kt는 득점과 턴오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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