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IA PO 2차전 43경기 연속 매진…기록은 어디서 시작됐나

배고픈참새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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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이 10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입장권 2만3550장 전석 매진으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매진을 발표했고,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은 43경기로 늘었다.

연속 매진 기록은 2023년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맞붙은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이어졌다.

이번 경기를 포함해 올해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 준플레이오프 3경기, 플레이오프 2경기 등 6경기 모두 매진됐으며 누적 관중은 13만2200명이다.

플레이오프만 보면 연속 매진은 2024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부터 11경기째다.

삼성 최형우는 이날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역대 포스트시즌 최고령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1983년 12월 16일생인 그는 경기 당일 42세 10개월 11일로, 종전 기록 보유자 이호준의 41세 8개월 13일을 넘어섰다.

구자욱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비 참여가 어려워 최형우가 좌익수를 맡았다.

최형우의 포스트시즌 좌익수 출전은 약 8년 만이다.

KIA 소속이던 2018년 10월 16일 고척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처음이다.

최형우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말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아담 올러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이는 삼성의 경기 첫 안타였으며, 최형우는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장에 이어 플레이오프 최고령 안타 기록도 세웠다.

그는 2026년 정규시즌에도 5월 3일 KBO리그 통산 안타 1위에 올랐고, 5월 10일에는 KBO 역대 최초 4500루타를 달성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삼성-KIA의 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매진되면서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 기록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3경기로 이어졌다. 최형우는 만 42세 10개월 11일에 포스트시즌 최고령 출장 기록을 세우고 삼성의 경기 첫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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