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김동률 콘서트 후기 15시간 뒤 정면 사진 또 공개…표정에 숫자 붙인 이유

느긋한구름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08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일본 배우 유민이 김동률 콘서트 후기를 전한 지 15시간 만에 정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표정마다 숫자를 붙여 콘서트에서 느낀 감정을 표현했다.

유민은 27일 SNS에 전날 올린 사진과 같은 공연장 로비에서 촬영한 새 사진을 게시했다. 앞선 사진에서는 옆을 보며 미소 지었지만, 이번에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인 그는 회색 터틀넥에 흰색 상의를 겹쳐 입고 환하게 웃었다.

사진 위에는 감격과 눈물, 수줍음, 애정을 나타내는 표정에 10, 5, 3, 3, 100이라는 숫자가 붙었다. 특히 애정 어린 표정에 가장 큰 숫자인 100을 더해 콘서트에서 느낀 마음을 드러냈다.

공연 후기에 담긴 감동은 한국에서 지내던 시절의 기억과 이어졌다. 유민은 “인생에서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었다”고 썼고, 외로웠던 날들에 여러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를 얻고 한국어도 공부했다고 돌아봤다. 특히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뮤직비디오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동률을 “한 사람의 인생 속 추억과 이어지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분”이라고 표현했다.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해 ‘올인’, ‘아이리스2’ 등에 출연했고, 2013년 이후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연을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남는다며,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가을이었다고 전했다.

AI 요약
일본 배우 유민이 김동률 콘서트 후기를 전한 지 15시간 만에 정면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표정마다 숫자를 붙여 콘서트에서 느낀 감정을 표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