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덴버전서 야투·3점·자유투 모두 성공…15년 만의 개인 기록은

구르는고구마45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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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가 2026년 10월 27일(한국 시각) 덴버 너기츠 원정에서 야투와 3점슛, 자유투를 모두 100% 성공시키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134-114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덴버 볼 아레나에서 선발 출전해 26분 33초 동안 2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커리는 야투 8개를 모두 넣었고, 그중 3점슛 3개도 전부 성공했다. 자유투 5개까지 모두 득점했다.

2점슛 5개로 10점, 3점슛 3개로 9점, 자유투로 5점을 보태 24점을 만들었다.

야투·3점슛·자유투를 한 경기에서 모두 놓치지 않은 것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앞선 기록은 2011년 2월 15일 뉴올리언스 호니츠전이었다.

이번 기록은 NBA 전체의 기록이 아니라 커리 개인에게 15년 만에 다시 나온 경기다.

경기 중 커리의 득점은 후반, 특히 3쿼터에 집중됐다.

전반 야투 시도는 한 차례였고, 3쿼터에는 야투 6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7점을 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를 28-32로 뒤졌지만 전반을 60-56으로 마쳤고, 3쿼터에 40점을 넣어 100-84로 격차를 벌렸다.

4쿼터에도 우위를 지켜 20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약셀 렌데보그가 31득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브랜딘 포지엠스키도 1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보탰다.

알 호포드는 11득점을 올렸으며 후보 선수들은 모두 45점을 합작했다.

1쿼터 열세를 뒤집은 골든스테이트는 이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둬 1승 3패가 됐다.

덴버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테판 커리는 덴버 너기츠전에서 야투 8개와 3점슛 3개, 자유투 5개를 모두 성공해 24점을 올렸다. 3쿼터에 17점을 몰아친 커리와 약셀 렌데보그의 31득점 활약을 앞세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4-114로 이겨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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