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주연의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이 첫 방송 사흘 뒤인 26일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뒤 국내 순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동남아시아 5개국에서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 쇼 상위권에 진입했다.
플릭스패트롤 집계에서 순위권에 든 곳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태국이다.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을 배경으로, 요리 경쟁에 복수와 가족 갈등을 엮는다.
강한은 파밀리아 홀 매니저 최송이와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출전을 결정한다.
두 사람은 평연그룹을 향한 복수심을 공유한다.
강한이 출전을 택한 계기는 25일 방송된 2회에서 드러났다.
뉴욕으로 떠나려던 그는 공항에서 최송이에게 “평연그룹이 우리 아버지를 죽였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렸다.
호흡 곤란을 겪은 강한은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이 요리 서바이벌을 홍보하는 영상을 본 뒤 출국을 포기했다.
그는 최송이에게 “같이 해보자”며 대회 출전을 제안했다.
그에 앞서 강한은 어려움을 겪는 파밀리아 주방에 돌아와 남은 재료로 코스 요리를 만들었다.
선도가 떨어진 관자에는 초리조 소스를 곁들였고, 파스타 면이 없자 어묵을 얇게 썰어 면처럼 썼다.
최송이를 위로하려고 시작한 요리는 셰프 ‘크리스 K’로 알려진 강한의 실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차우진은 새아버지의 협박에 시달리고, 서바이벌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은 프로그램 준비를 맡는다.
3회는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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