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제작사 75억원에 매각…발라컴퍼니 합병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주말만기다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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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유튜브 토크 예능 ‘짠한형 신동엽’을 제작하는 발라컴퍼니가 아센디오에 흡수합병된다. 아센디오는 10월 23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프로그램은 방송인 신동엽과 코미디언 정호철이 진행하며, 채널 구독자는 27일 기준 약 214만 명이다.

이번 거래는 지분 인수 후 법인을 합치는 절차다. 아센디오는 발라컴퍼니 지분 전량을 7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고, 주식 소유권은 이미 넘겨받았다. 인수대금 중 잔금 30억원은 12월 15일 지급할 예정이다. 합병기일도 12월 28일로 정해졌다.

일정내용
12월 15일인수대금 잔금 30억원 지급 예정
12월 28일합병기일 예정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센디오와 발라컴퍼니의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2024년 2월 설립된 발라컴퍼니는 별도 법인으로 남지 않고 아센디오에 통합된다.

아센디오는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확대하려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발라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약 11억8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87.9% 늘었다. 영업손실은 약 1억900만원, 당기순손실은 약 1억1000만원으로 각각 80.6%, 79.9% 줄었지만, 2024년부터 2년 연속 적자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은 약 28억1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2.36배였고, 영업이익은 약 3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3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AI 요약
유튜브 토크 예능 ‘짠한형 신동엽’을 제작하는 발라컴퍼니가 아센디오에 흡수합병된다. 아센디오는 10월 23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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