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트랙스 ‘274만 원 차이’, 2026년 10월엔 얼마였나?

느린펭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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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가격 차이는 비교하는 트림에 따라 달라진다.

‘274만 원 차이’는 코나 1.6 터보 모던 2,429만 원과 트랙스 LS 2,155만 원의 발표 가격을 비교한 금액이다.

2026년 10월 가격으로 보면 코나 2.0 모던은 2,393만 원, 트랙스 LS 디럭스는 2,199만 원으로 차이가 194만 원이다.

코나 1.6 터보 모던 2,463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264만 원 차이다.

엔진과 트림, 가격 기준 시점이 달라지면 차액도 바뀌므로 274만 원을 현재의 고정된 가격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뒤 트랙스 가격은 7월부터 조정됐다.

LS는 2,186만 원, LS 디럭스는 2,199만 원, 레드라인은 2,602만 원, 액티브는 2,833만 원, RS는 2,892만 원으로 책정됐다.

코나 가솔린 모델도 같은 이유로 가격이 올랐다.

차체는 트랙스가 더 길다.

전장은 코나가 트림에 따라 4,350~4,385mm, 트랙스가 4,540mm로 트랙스가 155~190mm 길다.

휠베이스도 코나 2,660mm, 트랙스 2,700mm로 40mm 차이가 난다.

전폭은 두 차 모두 1,825mm이며 전고는 코나가 더 높다.

파워트레인 선택 폭은 코나가 넓다.

코나는 2.0 가솔린, 1.6 터보, 1.6 하이브리드와 일부 1.6 터보의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지만, 트랙스는 1.2 터보 전륜구동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가솔린 모델 복합연비는 트랙스 LS 12.7km/L, 코나 1.6 터보 모던 13.0km/L이며 코나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19.8km/L다.

가격은 같은 기준의 트림끼리 비교하고, 공간을 중시한다면 긴 차체의 트랙스와 코나의 파워트레인·연비 선택지를 함께 따져볼 만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274만 원은 코나 1.6 터보와 트랙스의 발표 가격을 비교한 차액이며, 2026년 10월 가격 기준 차이는 트림에 따라 194만~264만 원이다. 트랙스는 코나보다 길고 휠베이스가 넓으며, 코나는 하이브리드와 사륜구동을 포함해 파워트레인 선택지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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