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는 2026년 9월 14일, 아데예미의 아내 로레다나가 남편의 레반테전 득점 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140 million”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이 표현은 디오망데와 레알 마드리드를 겨냥한 말로 해석되기도 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댓글은 아데예미가 얼마의 가치가 있었어야 하는지를 다룬 게시물에 달렸다.
디오망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로 보도된 액수가 댓글과 같아 두 이야기가 연결된 것이다.
디오망데의 이적은 공식 확인됐지만, 구단은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1억4000만 유로는 보너스 지급 가능액까지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에 지급했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상의 금액이다.
댓글의 맥락에는 아데예미의 활약도 있었다.
그는 여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구단은 이적료로 2000만 유로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데예미는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했으며, 이적 후 첫 몇 주 동안 두 골과 한 차례 도움을 기록했다.
레반테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었다.
SPORT1은 로레다나가 레알 마드리드나 디오망데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따라서 댓글이 실제 이적료를 가리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댓글의 액수와 이적료 보도를 연결한 해석으로 봐야 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