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던 천마부대 8지역대 특전장병 20여 명이 군산 연쇄 추돌사고 현장에서 구조와 교통 통제에 나섰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15일 오전 9시쯤 군산시 옥구읍 새만금북로에서 발생했다.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혀 7명이 다쳤으며, 이 사실은 10월 27일 알려졌다.
장병들은 사고를 목격하자 즉시 차량을 세우고 부상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119에 신고했다. 이어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차량을 통제하고 소방차가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로 확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