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인파 한반도 영향 전망, 가장 강해지는 시점은?

느린펭귄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006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제31호 태풍 ‘인파’는 10월 27일 오후 3시 기준 괌 동쪽 약 1,870km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기상청이 공개한 예상 경로는 괌 북쪽 해상을 지나 북서진하는 방향으로, 당시 전망상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였다. 인파의 예상 세력 변화는 다음과 같다.

예상 시각예상 위치중심 부근 최대풍속
10월 28일 오전 3시괌 동쪽 약 1,730km초속 47m(시속 169km)
10월 28일 오후 3시괌 동쪽 약 1,530km초속 49m(시속 176km)
10월 29일 오전 3시괌 동쪽 약 1,260km초속 50m(시속 180km)
10월 29일 오후 3시괌 동북동쪽 약 950km초속 53m(시속 191km)
10월 30일 오후 3시괌 북북동쪽 약 480km초속 55m(시속 198km)
10월 31일 오후 3시괌 북북서쪽 약 880km초속 53m(시속 191km)

예보대로라면 인파는 10월 30일 오후 초속 55m로 가장 강해진다. 이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4m 이상인 강도 5에 해당하며, 기상청 태풍 강도 분류의 가장 높은 단계인 ‘초강력’이다. 이후에는 세력이 약해져 10월 31일 강도 4로 낮아질 전망이지만, 다음 달 1일까지도 최대풍속은 초속 50m로 예상됐다.

경로와 세력은 예보 시점의 전망이므로 이후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인파’는 마카오가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불꽃놀이라는 뜻이다.

AI 요약
제31호 태풍 ‘인파’는 10월 27일 오후 3시 기준 괌 동쪽 약 1,870km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기상청이 공개한 예상 경로는 괌 북쪽 해상을 지나 북서진하는 방향으로, 당시 전망상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였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