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2025년 5월 15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쉬운 배달앱 사용법’을 개편했다.
실제 주문 과정을 미리 해보는 ‘연습하기’ 기능과 영상 설명서를 추가해 이용자가 주문 흐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안내서는 디지털 기기가 낯설거나 배달앱을 사용해 본 적 없는 사람도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게 만든 자료다.
2021년 시작 당시부터 앱 설치와 회원가입, 주문, 결제까지 전 과정을 실제 앱 화면과 쉬운 용어로 설명해 왔다.
새 연습 기능은 주문 전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반복해 볼 수 있게 하며, 영상 설명서는 화면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는 두 기능이 실제 주문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글과 앱 화면 설명에 직접 연습과 영상 안내를 더해 이용자가 정보를 익히는 방식을 넓힌 것이다.
안내 방식은 웹과 교육 현장으로도 확장됐다. 2023년에는 인터넷 환경 어디에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설명서를 만들었다.
개편 발표 당시 웹사이트 누적 이용자는 약 6만1000명, 누적 페이지뷰는 11만7000뷰였다.
2024년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 배움터에서 교육할 때 안내서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협력했다.
웹에서 찾아보는 것뿐 아니라 디지털 교육에서도 참고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내용 전체는 쉬운 정보를 만드는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감수했고, 실제 정보약자의 검토도 병행했다.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 김중현은 새 기능을 통해 누구나 정보 격차 없이 배민 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