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TW249편은 인천에서 20시 10분 출발해 도쿄 나리타에 22시 40분 도착할 예정이었다.
항공편에 안내된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이었지만, 기내에서 안내받은 비행시간은 1시간 55분이었다.
탑승자는 나리타에 예정 시각보다 훨씬 일찍 도착했다고 전했다.
저녁 출발이라 하루 일과를 마친 뒤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연차를 아끼는 일정에 맞았다는 경험도 덧붙였다.
인천에서는 제1터미널 탑승동을 이용했고, 트리니티항공 카운터는 B 구역에 있었다. 나리타에서는 제2터미널을 이용했다.
탑승자는 저녁 시간대 인천공항이 한산했고 보안검색도 빠르게 마쳤다고 했다.
셀프 체크인이나 모바일 체크인 뒤 카운터에서 수하물을 부치는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
나리타 도착 뒤에는 공항이 한산해 입국 수속을 빠르게 마쳤다고 전했다.
탑승 기종은 보잉 737-800이었다. 후기에 따르면 좌석과 기내 설비는 새것처럼 정돈돼 있었고 좌석 공간도 괜찮았다.
기내식은 무료 제공이 아니라 별도 주문 방식으로, 컵라면·카레밥·떡볶이와 음료 등이 메뉴에 있었다.
추울 때 이용할 담요도 판매했다.
밤늦게 도착하면 나리타공항의 유심 판매 부스가 문을 닫을 수 있어, 여행자는 한국에서 eSIM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권했다.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에서 가격을 비교한 뒤 국내 사이트에서 결제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밤 비행편을 고를 때는 출도착 시각뿐 아니라 양쪽 공항의 터미널과 도착 후 데이터 이용 방법도 함께 챙기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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