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캐스퍼 구매자가 계약 당시 16개월 출고 대기를 안내받은 뒤 기획전에서 가솔린 차량을 계약했다.
출고 순번이 50번까지 당겨졌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기다림이 남아 있던 상황이었다.
구매자는 이전에 확인한 기획전 차량이 전기차 중심이었고 금세 계약이 끝났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가솔린 차량이 체감상 약 5분간 남아 있었다고 적었다.
구매자가 계약한 차량의 최종 가격은 16,877,900원이다.
이 가운데 500만 원은 일시불로 결제하고, 나머지 11,877,900원은 현대카드 15개월 할부를 이용하기로 했다.
카드 자동차 구매 특별한도는 3,600만 원으로 안내받았으며, 현대·기아차 구매 대금에만 쓸 수 있는 1회성 한도라고 설명을 들었다.
선결제해도 한도가 복원되지 않는다는 조건도 확인했다.
할부는 15개월까지 연 1% 금리가 적용돼 구매자는 원금균등상환을 선택했다.
할부 원금 11,877,900원을 15개월로 나눈 월 원금은 791,860원이며, 구매자가 계산한 총이자는 약 79,186원이다.
실제 청구액은 카드사의 이자 계산 기준과 결제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량은 빠르면 다음 주 제주에 도착한다고 안내받았지만, 실제 인도 시점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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