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체포하겠어’ 의상 논란, 윤아가 설명한 블랙 요원 콘셉트

잠많은참새3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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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윤아가 신곡 ‘체포하겠어’ 무대 의상 논란에 대해 블랙 요원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윤아는 10월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뮤직비디오에 표현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무대를 꾸몄다고 밝혔다.

아일릿은 10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공연에서 ‘체포하겠어’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경찰 제복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의상과 호루라기 등 소품을 활용했고, 치마와 니삭스 등을 매치했다.

공연 뒤 일부에서는 이런 스타일링이 여성 경찰관을 성적으로 대상화한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논란과 함께 경찰 캐릭터 포순이의 변화도 거론됐다.

경찰은 2020년 성별 구분과 고정관념을 없앤다는 취지로 포순이의 치마를 바지로 바꿨다.

윤아는 투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뒤 관심이 뜨거워 놀랐고, 무대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컴백 활동에서도 여러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니 5집 ‘BREAK EVEN’은 일방적인 관계를 끊어내겠다는 선언을 손익분기점에 빗댄 앨범이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귀에 잘 들어오는 훅이 특징인 일렉트로 팝 곡이며, 곡 전반에 호루라기 소리가 등장한다.

앨범에는 ‘체포하겠어’ 외에 ‘Super in Love’, ‘More’, ‘Pop’까지 모두 네 곡이 수록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일릿 윤아는 ‘체포하겠어’ 무대 의상에 제기된 여경 성적 대상화 지적에 블랙 요원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무대는 10월 17~18일 앙코르 공연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경찰은 2020년 포순이 캐릭터의 치마를 바지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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