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과 김선영이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는 대회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승민은 남자부 최종합계 3언더파를 기록해 우승했다. 한국 발달장애 골프의 간판 선수인 이승민은 주요 메이저 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함께 출전한 허도경은 최종합계 이븐파로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선영이 최종합계 1오버파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스페인 등 4개국에서 선수 67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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