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케인에게 보낸 염소 이모티콘, 어떤 뜻일까

느긋한구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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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했다.

손흥민은 2026년 10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인의 사진과 함께 “축하해”라는 글, 염소와 축구공 이모티콘을 올렸다.

케인은 이날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라민 야말 등을 제치고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풋볼이 만든 발롱도르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염소 이모티콘은 ‘역대 최고’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를 가리킨다.

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2015~2016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함께 뛰었다.

‘손케 듀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7골을 합작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케인이 24골, 손흥민이 23골을 서로 도왔다. 2위인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의 합작 기록은 36골이다.

토트넘에서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두 선수는 이후 각자 다른 팀에서 뛰고 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고 손흥민은 LAFC 소속이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65경기에 출전해 73골 8도움을 올렸다.

뮌헨의 분데스리가·DFB 포칼·독일 슈퍼컵 우승에 힘을 보탰고, 분데스리가 득점왕에도 올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4골을 넣어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잉글랜드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은 것은 2001년 마이클 오언 이후 25년 만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은 2026 발롱도르 남자 부문을 수상한 해리 케인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축하를 전하며 염소와 축구공 이모티콘을 붙였다. 두 선수는 토트넘 시절 EPL에서 47골을 합작했고, 케인은 2025~2026시즌 65경기에서 73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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