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이 오징어무국과 주말 브런치를 선보인 유튜브 영상에서 식사량을 조절하는 습관을 이야기했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채널에 ‘장동건 결혼 결심하게 만든 고소영 오징어무국 레시피 최초공개 (초간단,얼큰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오징어무국을 완성해 밥과 함께 먹던 고소영은 밥을 담은 양을 보여주며 “나 밥 이만큼 먹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만큼 먹어서 48kg까지 만든 것이냐고 묻자, 고소영은 실제 양은 얼마 되지 않지만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도록 담는다고 설명했다. 국을 맛보며 “나는 껍질 벗기는 것보다 이게 좋다. 이 비주얼이 진정한 오징어국이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가족이 주말에 먹는 브런치도 담겼다. 고소영은 남편이 한식파였지만 요즘은 브런치를 먹겠다고 해 주말마다 집에서 준비한다고 말했다.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루콜라에 연어와 아보카도, 소시지를 곁들이고 프렌치토스트도 만들었다. 주문해 먹는 것보다 집에서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브런치를 직접 만드는 이유로 들었다.
식사 뒤에는 초콜릿이 들어간 빵을 디저트로 맛봤다. 제작진이 브런치와 디저트를 먹고도 48kg이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이렇게 먹고 저녁 때는 진짜 소식하고 군것질 다른 거 안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