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90의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일반형 22인치 모델이 504km로 가장 길고, 네오룬 4인승은 438km다.
같은 123.5kWh 배터리를 탑재한 라인업이지만 휠과 좌석 구성에 따라 인증 수치가 달라진다.
| 모델 | 국내 인증 복합 주행거리 |
|---|---|
| 일반형 22인치 | 504km |
| 일반형 24인치 | 481km |
| 네오룬 6인승 | 480km |
| 네오룬 4인승 | 438km |
GV90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로, GV80보다 상위에 놓이는 모델이다.
일반형은 기존 SUV처럼 앞문과 뒷문이 같은 방향으로 열리는 구조를 사용한다.
네오룬에는 앞뒤 문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코치도어가 적용돼 문 사이 B필러가 없고, 앞좌석과 뒷좌석 공간이 넓게 이어진다.
제네시스는 도어를 독립적으로 여닫는 듀얼 모션 힌지와 도어 내부 보강 구조를 적용했다.
차체 길이는 5,285mm, 너비는 2,030mm이며 휠베이스는 3,245mm다.
최고출력은 490kW(약 666PS), 최대토크는 800Nm이고 듀얼모터 사륜구동 방식이다.
350kW급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이 걸린다.
주행거리는 국내 상온 복합 인증 기준이며, 실제 주행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네오룬은 4인승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와 6인승 구성을 갖췄다.
4인승에는 복사열 난방 시스템, 천연 우드 플로어, 냉장고와 테이블 등이 마련된다.
네오룬에는 정차 중 앞좌석을 180도 돌리는 전동식 스위블링 시트도 적용된다.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은 2026년 10월 기준 공개되지 않았다.
제네시스 수지에서는 11월 8일까지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하며, 외장 색상 16종과 GV90 및 네오룬의 내장 색상 각각 5종을 선보인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은 휴관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