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가 2026년 10월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75세의 일상과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프로그램 역대 최고령 출연자로 등장한 그는 젊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로 타고난 점과 결혼하지 않은 생활을 꼽았다.
윤미라는 목에 주름이 없다는 지인의 말에 어머니에게 감사한다며 타고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한 사람은 남편과 자녀를 신경 쓰다 보면 늙게 마련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동생에게는 오래 살겠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고, 동생에게 선물할 가방을 고른 뒤 함께 호텔 조식 뷔페를 찾았다.
윤미라는 나이가 있으니 잘 먹어야 한다고 말했고, 호텔 뷔페를 평소 2주에 한 번 정도 이용한다고 밝혔다.
연회비 200만 원인 호텔 회원권도 보유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아침에 맹물로 세안한 뒤 로션과 립밤만 바르고, 스트레칭과 스쿼트로 몸을 푸는 모습도 나왔다.
집에서는 거실의 한강 전망과 주방 쪽에서 보이는 남산을 공개했다.
침실 외에 옷과 가방, 신발을 둔 방이 세 개 있었고, 윤미라는 싱글로 혼자 사는 만큼 아끼기보다 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식사 뒤에는 단골 편집숍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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