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노동 착취’ 의혹 속 시네 편집자 채용…어떤 복지 내걸었나

산책하는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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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시네가 숏폼 콘텐츠를 함께 만들 편집자를 모집하며 식대와 간식 무제한 제공 등 복지 혜택을 제시했다.

시네는 최근 SNS를 통해 채용 공고를 공개했으며,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서 소개됐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를 둘러싼 노동 착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공고도 관심을 모았다.

시네는 식대와 간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생일에는 반차를 준다고 밝혔다. 화장품 지원도 포함했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는 한 번에 10만 원 쿠폰을 지급하며, 연간 네 차례로 총 40만 원이라고 공고에 적었다.

시네가 미용실에 가는 날 함께 방문하면 헤어 비용을 부담하겠다는 혜택도 내걸었다.

명절 상여금과 완전 자율 복장, 강제 회식이 없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시네는 잠옷을 입고 출근해도 된다고 했고, 회식은 선택이며 퇴근 후 개인 시간을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자유롭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회사라는 점도 강조했으며, 현재 전 직원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지니 회사에서 근무한 전 직원이라고 소개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업무와 산업재해 신청 과정에 관한 글을 올렸다.

헤이지니와 오랜 친구 사이였다는 A씨는 2012년 12월 중국어 채널 크리에이터로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고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본 작성과 번역, 성우 섭외, 더빙 감독, 편집과 업로드까지 채널 제작·운영 전반을 사실상 혼자 맡았다고 주장했다.

연봉 2000만 원으로 계약한 뒤 2100만 원으로 올랐지만 야근수당 없이 하루 최대 16시간 일했다고도 했다.

A씨는 2018년 11월 야근 중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찾았으며,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증, 사회불안 등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했다.

AI 요약
뷰티 크리에이터 시네가 숏폼 콘텐츠를 함께 만들 편집자를 모집하며 식대와 간식 무제한 제공 등 복지 혜택을 제시했다. 시네는 최근 SNS를 통해 채용 공고를 공개했으며,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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