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도소 수형자, 정문으로 걸어 나가…출소자 짐 돕다 벌어진 일

꿈꾸는다람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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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형자가 출소하는 동료의 짐을 옮기다 정문 밖으로 나갔고, 현장에 있던 교도관 2명은 뒤늦게 경고 처분을 받았다.

교정 당국이 밝힌 사건 발생 시점은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쯤이다.

수형자 A씨는 출소자의 짐을 교도관과 함께 나눠 들던 중 교도소 밖까지 나갔다.

이를 본 천안교도소장이 제지하자 A씨는 즉시 안으로 돌아왔다.

교도소 측은 A씨가 짐을 옮기다 얼떨결에 정문을 벗어난 것이며, 교도소를 이탈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대전교정청은 정문 계호 업무를 맡았으면서도 A씨를 제지하지 않은 교도관 2명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법무부는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직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자체는 짐을 돕는 과정에서 벌어졌지만, 정문을 지키는 업무에서 수형자의 이동을 놓친 책임은 별도로 물은 셈이다.

AI 요약
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형자가 출소하는 동료의 짐을 옮기다 정문 밖으로 나갔고, 현장에 있던 교도관 2명은 뒤늦게 경고 처분을 받았다. 교정 당국이 밝힌 사건 발생 시점은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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