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영입 후보 상단에 오른 맥 알리스터…모리뉴가 주목한 강점은

느린호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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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중원 보강 후보로 살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0월 27일 맥 알리스터가 영입 후보 명단의 상단에 있으며, 조제 모리뉴 감독도 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보도된 관심은 구체적인 영입 제안이나 이적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모리뉴 감독의 관심 지점은 맥 알리스터의 피지컬과 경합 능력이다. 매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다면 중원의 리더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관중을 바라보는 FC 신시내티의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레알 마드리드는 오렐리앙 추아메니, 베르나르두 실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아르다 귈러,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을 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 다만 발베르데가 최근 오른쪽 풀백으로 자주 출전하는 상황이다. 매체는 토니 크로스와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가 떠난 뒤 중원을 안정적으로 이끌 중심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맥 알리스터는 리버풀에서 통산 162경기에 나서 23골과 21도움을 기록했다. 계약은 2028년까지 이어지지만 재계약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의 핵심 선수인 만큼 구단이 이적료로 상당한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봤다.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상황을 지켜보며 적절한 시점에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영입 후보로 주시하며 모리뉴 감독도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맥 알리스터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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