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아가 가족 앞에서 “나 임신하려고”라고 말하며 아이를 갖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도 공개했다. 이 대화는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올라온 영상에 담겼다.
갑작스러운 말에 가족들이 놀랐고, 어머니는 “낳을 수 있는데 어떻게 키울 거냐”고 물었다. 고은아가 “잘”이라고 답한 뒤, 아이를 갖는 일을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하자 어머니는 “네가 혼자 키울 수 있으면 가져”라고 말했다. 미르는 아이 아빠가 있다면 함께 키우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미르가 임신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묻자 고은아는 우발적인 생각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고민했다며, 아이가 “너무 예쁠 것 같다”고 답했다. 미르는 고은아의 남자친구를 ‘파란개구리’라고 부르며 “되게 잘생겼다”고 했고, 얼굴이 나중에 공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은아의 언니가 남자친구에게 허락을 받았느냐고 묻자 고은아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남자친구가 아이를 원하지 않는 줄 알았지만, 자신이 무섭다고 하자 말을 꺼내지 못했던 것 같다는 설명도 했다. 언니는 자신의 출산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장실 갔다가 낳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