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리그 첫 골 뒤 베식타스 감독이 짚은 공격 조합

주말곰돌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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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바샥셰히르전에서 2026-27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첫 골을 넣으며 베식타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데일리는 27일 이스탄불에서 열린 9라운드 경기에서 베식타스가 2-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구단에서 시즌 4골째를 기록한 오현규는 리그 첫 득점도 보탰다. 베식타스는 이 승리로 6승 3패, 승점 18점을 기록해 리그 4위에 자리하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오현규는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간 뒤 31분 선제골을 넣었다. 골키퍼 뉘벨의 롱킥으로 시작된 공중볼 경합에서 블라호비치가 머리로 공을 연결했고, 오현규는 이를 받아 상대 진영을 단독으로 돌파했다. 페널티지역에서 골키퍼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 골은 베식타스의 2-0 승리로 이어졌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하는 코스타리카 U-23 대표팀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 등은 선수 교체가 잦은 상황에서도 베식타스가 경기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들은 최근 수비진의 잦은 교체가 조직력 문제로 이어진 적이 있다고 전하면서, 오현규가 들어간 공격진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가 교체 직후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현규와 블라호비치를 팀 공격진의 구성원으로 언급하며 두 선수가 시즌 내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규는 원톱과 투톱을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블라호비치와는 경기 스타일이 달라 함께 뛰며 새로운 에너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현규가 바샥셰히르전에서 리그 첫 골을 넣어 베식타스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탈리아노 감독은 오현규와 블라호비치의 공격 조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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