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스포티지 프레스티지 2WD는 가솔린보다 하이브리드가 492만원 비싸다.
연료비 절감만으로 이 차액을 메우는 데 걸리는 기간은 연간 1만5천km 주행 기준 약 9.1년이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가 2,944만원, 하이브리드가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후 3,436만원이다.
비교 기준은 선택 품목을 더하지 않은 같은 프레스티지 트림이다.
가솔린은 8단 자동변속기를, 하이브리드는 47.7kW 구동 모터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연비는 17인치 휠·2WD·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으로 가솔린 12.3km/L, 하이브리드 16.3km/L다.
연간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절약되는 연료비가 커져 차액 회수 기간도 짧아진다.
휘발유 가격을 L당 1,800원으로 놓고 계산한 기간은 다음과 같다.
| 연간 주행거리 | 차액 회수 기간 |
|---|---|
| 1만km | 약 13.7년 |
| 1만5천km | 약 9.1년 |
| 2만km | 약 6.8년 |
연 1만5천km를 달릴 때 필요한 휘발유는 가솔린 약 1,220L, 하이브리드 약 920L로 약 299L 차이다.
L당 1,800원을 적용하면 연간 연료비는 각각 약 220만원과 166만원이며, 차이는 약 54만원이다.
1,800원은 실제 주유소 가격이 아니라 계산을 위한 가정이므로 유가나 실제 연비가 달라지면 절감액도 달라진다.
이 기간은 연료비만으로 구매 차액을 회수하는 단순 계산이다.
자동차세와 보험료, 정비비, 금융비용, 중고차 잔존가치 차이는 포함하지 않았다.
따라서 연간 주행거리와 보유 기간을 함께 따져야 하며, 연료비만 보면 짧게 타거나 적게 운행할수록 가솔린의 낮은 초기 가격이 유리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