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팔로잉 0’은 왜였나…아내가 지우라고 한 사람들

잠많은감자3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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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양홍원의 모텔 불륜 의혹이 불거진 뒤, 아내 원현주 씨가 과거 그의 여성 관계를 걱정하며 했던 말과 ‘팔로잉 0’의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아내의 요청은 모든 여성을 팔로우 목록에서 지우라는 뜻이 아니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양홍원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 올라온 ‘팔로잉 0이 사건의 전말’ 영상에서 당시 일을 이야기했다. 영상에는 양홍원이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 친구가 다 없애란다”고 말한 장면이 담겼다.

원 씨는 당시 부부가 갈등을 겪어 대화가 원활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자신이 지워 달라고 한 대상은 양홍원을 남자로 보고 사적으로 접근하거나 치근덕댈 것으로 보이는 여성들이었다고 밝혔다. 일을 하면서 만나는 여성까지 모두 삭제하라는 뜻은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양홍원은 “그럴 거면 다 지우지 왜”라고 생각해 팔로잉을 전부 삭제했다고 말했다. 원 씨는 당시 두 사람이 헤어진 상태에서 그 일을 보고 화가 났다고 회상했다. 양홍원이 그 행동은 다시 만날 계획의 일부였다고 하자, 원 씨는 농담 섞인 말로 받아쳤다.

영상에서 드러난 ‘팔로잉 0’은 아내가 모든 여성과의 교류를 금지한 결과라기보다, 제한적인 요청을 양홍원이 넓게 해석해 행동한 일이었다.

두 사람은 2023년 혼인신고를 했고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지난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린 뒤 닷새 만에 의혹이 알려졌다. 누리꾼 A씨는 결혼식 3~4주 전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고 주장하며 대화 내용과 녹취를 공개했고, 이를 원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보도 당시 두 사람은 SNS 팔로우를 끊었고, 유튜브 영상 댓글 창도 닫혀 있었다.

AI 요약
양홍원의 모텔 불륜 의혹이 불거진 뒤, 아내 원현주 씨가 과거 그의 여성 관계를 걱정하며 했던 말과 ‘팔로잉 0’의 배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아내의 요청은 모든 여성을 팔로우 목록에서 지우라는 뜻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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