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가 반도체 고점론에 반박한 이유…메모리 공급 확대가 어려운 까닭

느린호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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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특별강연에서 반도체 고점론에 대해 “틀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려워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급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 회장은 메모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창신메모리를 포함해 4곳뿐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구매할 수는 있지만 생산 확대는 어렵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공급 제약이 이어진다면 고점론과 달리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수 있다는 취지다.

강연에서 박 회장은 투자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만들지 않은 이유로 투자자 손실 우려를 들었고, 두 배·세 배 레버리지 상품과 미국의 10배 코인 레버리지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경희대학교 강연에서 반도체 고점론이 틀릴 가능성이 크다며 메모리와 HBM 공급 확대의 어려움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레버리지 ETF와 고배율 가상자산 투자에 대해서도 손실 위험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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