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성과 나란히 선 사진을 공개한 뒤 남자친구가 생겼느냐는 질문을 받자, 직접 친구 사이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2026년 10월 27일 SNS에 “요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아들과 보내는 일상 사진과 외출 중 찍은 셀카 등이 담겼는데, 첫 사진 속 거울 셀카가 특히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을 바라본다.
옆에 선 남성도 어두운색 재킷 차림으로 함께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붙어 찍은 모습에 한 누리꾼이 “어머 첫 번째 사진!
남자친구이신가요?”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남사친 수니리♥”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만으로 생긴 궁금증에 ‘남사친’이라는 표현으로 연인이 아닌 친구임을 분명히 한 셈이다.
게시물에는 두 아들과 식사하거나 외출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장난감이 가득한 거실을 담은 영상에는 “괜찮냐”라는 문구를 덧붙여 육아 중인 집의 모습을 전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한 뒤 재결합했지만, 2024년 다시 파경 소식을 알렸고 2025년 5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새 연애 소식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임을 설명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