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는 2025년 추석을 서로 다른 구치소에서 맞았다.
연휴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였으며, 당시 특검팀의 연휴 중 소환 조사 계획은 없어 두 사람은 구치소에 머물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변호인 접견과 가족 일반 접견은 조건이 달랐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변호인을 만날 수 없어 연휴 기간 변호인 접견은 제한됐다.
반면 가족 일반 접견은 10월 4일 하루 허용된 것으로 보도됐다.
따라서 가족 접견까지 전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변호인 접견은 연휴 내내 불가능했다.
구치소에서 별도의 추석 특식은 제공되지 않았다. 교정 당국이 예산 문제로 2025년부터 명절 특식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연휴 중 제공될 편의로는 실외 운동 시간이 보도됐으며, 이는 당시 예정된 일정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 김 씨는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돼 있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2025년 7월 재구속됐고, 김 씨는 8월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팀에 구속기소됐다.
두 사람의 명절 접견 상황을 볼 때는 변호인 접견 제한과 하루 허용된 가족 일반 접견을 구분해야 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