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정철원 성적 부진 책임론에 왜 침묵했나

느린고양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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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이 전남편 정철원의 성적 부진을 자신과 연결해 비난받았던 일을 다시 언급했다.

2026년 10월 27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문·답변을 나누던 중 정철원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와 이혼 후의 심경을 밝혔다.

정철원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다.

김지연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성적 부진 원인이 나?”라며 일면식도 없는 해설위원에게 공개적으로 비난받았던 일을 떠올렸다.

당시 조용히 지나가 달라는 말을 들었고, 그는 ‘그냥 내가 욕먹는 게 낫다’고 생각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침묵한 뒤 자신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주장이 사실처럼 굳어졌다는 게 김지연의 말이다.

그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 그랬겠냐. 둘이 아는 사이일 텐데. 뭐 들은 게 있겠지”라고 여겼다고 전했다.

이어 이혼하고 나서 자신이 원인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져 좋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성적 부진의 객관적 원인을 새로 설명하기보다, 당시 자신이 책임자로 지목돼 비난받았던 경험과 그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다.

1996년생인 김지연은 2019년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김지연보다 세 살 어리며,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이어가다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2024년 아들을 얻었다.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을 둘러싸고 김지연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정철원의 폭력과 외도 의심 정황, 생활비·양육비 미지급을 주장했다.

정철원 측도 이에 맞서면서 두 사람은 법적 공방을 벌였다.

AI 요약
김지연이 전남편 정철원의 성적 부진을 자신과 연결해 비난받았던 일을 다시 언급했다. 2026년 10월 27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문·답변을 나누던 중 정철원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와 이혼 후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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