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노동착취 의혹, 보배드림 폭로 뒤 2020년 방송이 다시 주목받은 이유

커피마신푸딩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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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구독자 413만 명의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전 직원의 노동환경 관련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보배드림에 과거 헤이지니 회사에서 일했다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온 뒤 2020년 예능에서 공개된 회사 분위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헤이지니의 오랜 친구라고 밝힌 A씨는 2016년 12월 연봉 2,000만 원에 계약해 하루 최대 16시간 일했다고 주장했다. 한 달에 5차례 이상 주말 근무를 하고 명절에도 쉬지 못했다는 A씨는 2018년 10월 사직서를 내고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다.

야근 중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뒤 공황장애와 우울증, 사회불안장애 등을 진단받았다는 내용도 폭로 글에 담겼다.

폭로 내용과 대비돼 거론된 방송은 2020년 3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다. 당시 헤이지니는 직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수평적으로 일하려 한다고 말하고, 오전 9시 애니메이션 관람 회식과 퇴근 후 게임 등을 소개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3년 차 직원은 회사에 들어온 뒤 “환상과 꿈이 (깨졌다)”고 답했다.

헤이지니는 눈을 부릅뜨고 “들어와서 좋은 거 많았잖아”라고 말하며 답변을 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출장에 동행한 직원들과 미국 디즈니 크루즈를 탔다며 “저 정도면 생색낼 만하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내세운 수평적 문화와 A씨가 주장한 근무 경험이 나란히 다시 거론되면서, 회사가 표방한 분위기와 전 직원이 겪었다고 밝힌 현실의 차이가 논란의 쟁점이 됐다.

노동환경과 건강 피해는 A씨의 주장으로 제기된 내용이다.

AI 요약
구독자 413만 명의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전 직원의 노동환경 관련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2026년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보배드림에 과거 헤이지니 회사에서 일했다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온 뒤 2020년 예능에서 공개된 회사 분위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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