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메달 열기 잇는 WKBL, 새 시즌은 언제 시작하나

산책이좋아9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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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이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2026~2027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WKBL은 10월 27일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6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해란(23·용인 삼성생명), 이소희(26)와 안혜지(29·이상 부산 BNK 썸), 강이슬(32·아산 우리은행), 진안(30·부천 하나은행), 허예은(25·청주 KB스타즈)이 자리했다. 스포츠동아는 WKBL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여자농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대5에서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고, 3대3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2020년 선벨트 콘퍼런스 여자농구 토너먼트 아칸소주립대-사우스앨라배마대 경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자료사진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신상훈 WKBL 총재는 아시안게임이 코트의 열기를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안겼다며, 그 흐름 속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은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릴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 썸의 경기다. 올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한 라운드와 15경기가 늘어 7라운드, 총 105경기로 치러진다.

참고 자료

AI 요약
WKBL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6명이 참석한 미디어데이에서 2026~2027시즌 개막을 알렸다. 정규리그는 11월 1일 KB스타즈와 BNK 썸의 경기로 시작하며, 7라운드 105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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