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공을 이용한 개별 훈련을 소화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10월 29일 11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할 예정으로, 지난 A매치 기간 은퇴 논란에 휩싸였던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의 발탁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김민재는 10월 2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됐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26일 SC 프라이부르크 원정에도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를 3-1로 이겼고, 김민재는 경기 다음 날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함께 제베너 슈트라세 훈련장에서 공을 이용한 개별 훈련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9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마그데부르크와 DFB 포칼 2라운드를 치르고, 11월 1일 같은 장소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만난다.
이후 11월 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는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11월 7일에는 마인츠05와 맞붙어 김민재와 이재성이 만난다.
대표팀은 A매치 휴식기에 카타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명단 발표 장소는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다.
앞서 은퇴설에 이름이 오른 황인범은 은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를 부인했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은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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