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지바이오 주가 65% 오른 평가계약, 기술이전과 어떻게 다를까

커피마신푸딩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82

지투지바이오는 10월 19일 중국 바이오기업 UBT와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가는 10월 16일 2만9900원에서 23일 4만9700원으로 약 65% 상승했다.

다만 이번 계약은 기술을 넘기는 본계약이 아니라 플랫폼의 개발 가능성을 살피는 평가 단계다.

계약 상대방인 The United Bio-Technology (Hengqin)가 제공하는 후보물질에 지투지바이오의 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 가능성을 평가한다.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만으로 기술이전이나 후속 매출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본계약이 성사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계약기간은 연구가 끝나는 날과 계약 체결일부터 12개월이 되는 날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다.

양측이 서면으로 합의하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12개월이 지나면 본계약이 자동 체결되는 조건은 아니다.

중대한 계약 위반이 있거나 양측이 합의하면 계약을 종료할 수 있고, 해지에 따른 계약금 반환 부담은 없도록 정했다.

계약 대가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로 구성되지만 전체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금이 직전 사업연도 매출의 10% 이상이어서 공시 대상이 됐으며, 이 기준은 계약 규모가 크다는 뜻과는 구별된다.

금액 공개 유보기한은 2031년 4월 16일이다.

이는 금액 공개를 미루는 날짜로, 연구가 그때까지 계속되거나 대금이 그날 지급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지투지바이오는 2026년 10월 19일 UBT의 후보물질에 InnoLAMP 플랫폼을 적용해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계약을 공시했고, 주가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약 65% 올랐다. 계약 대가는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로 구성되지만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평가계약이 기술이전 본계약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