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10월 27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일상 사진과 두 아들과 함께한 장면 사이에 한 남성과 찍은 거울 셀카가 포함돼 시선을 모았다.
첫 번째 사진에서 황정음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긴 치마를 입고 휴대전화를 든 채 거울을 바라본다.
옆에 선 남성도 검은색 재킷을 입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담긴 사진에는 별도의 설명이 붙지 않았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남자친구인지 묻자 황정음은 “남사친 수니리”라고 댓글을 달고 하트 이모지를 덧붙였다.
남사친은 남자 사람 친구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황정음은 사진 속 남성과의 관계를 직접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한 장에는 아이가 머리에 거품을 묻힌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다른 장면에는 안경점에서 안경을 착용한 아이와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나온다.
황정음은 별도 스토리로 장난감과 옷가지가 놓인 거실을 공개하며 “괜찮냐”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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