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김경아·오나미가 전한 개그계 ‘똥군기’…바뀐 계기는

따뜻한새싹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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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김경아·오나미·조승희가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 출연해 KBS ‘개그콘서트’ 시절 개그우먼 사이에도 있었던 서열 문화를 이야기했다. 10월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신인 시절 겪은 일과 악습이 달라진 계기를 전했다.

오나미는 신인 때 코너가 없으면 회의실에서 밥을 마음대로 시켜 먹지 못해 미리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고 말했다. 김경아는 화장실 변기에서 삼각김밥과 요구르트를 먹고, 벽 사이에 쭈그려 앉아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경미는 윤형빈과 사귄 지 3~4년쯤 지나 결혼을 생각하던 때, 남자친구가 선배들에게 집합을 당해 뒷짐을 지고 서 있는 모습을 보는 일이 괴롭고 싫었다고 했다. 김경아도 남편 권재관이 무서운 선배 앞에서 손을 올리며 움츠러드는 모습을 본 기억을 전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윤형빈은 MT에서 정경미가 머리를 맞았던 일을 꺼냈고, 정경미는 이미 했던 이야기라며 제지했다.

출연자들은 18기 강주희 선배 때부터 악습이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봤다. 자신보다 세 살 어린 강주희가 늘 존칭을 썼고, 강유미와 안영미도 후배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며 선배들의 배려가 분위기 변화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AI 요약
정경미·김경아·오나미·조승희가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 출연해 KBS ‘개그콘서트’ 시절 개그우먼 사이에도 있었던 서열 문화를 이야기했다. 10월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신인 시절 겪은 일과 악습이 달라진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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