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신작 3종, ‘파레이돌리아’부터 ‘우치’까지 무엇이 다를까

여유로운햇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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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가 서브컬처와 대형 액션 게임을 함께 개발하며 신작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개발 경험을 잇는 서브컬처 게임부터 던전앤파이터 세계관을 활용한 오픈월드 RPG, 한국적 색채를 내세운 싱글 플레이 게임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나눠 신작을 준비한다.

블루 아카이브는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팬덤을 유지하며 게임을 넘어 서브컬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의 성공을 이끈 IO본부가 개발하는 차세대 서브컬처 IP다.

PC·콘솔·모바일을 겨냥하며,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3D 그래픽과 캐릭터와의 상호작용·교감, 역동적인 전투를 핵심 요소로 삼았다.

게임 내 결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굿즈와 오프라인 미디어 믹스 등으로 IP를 확장하는 전략도 내세웠다.

도쿄게임쇼 2026에서는 최초 시연 빌드와 인터랙션 콘텐츠를 공개했고, 현장 시연 대기 시간은 최대 150분까지 늘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던전앤파이터의 무대인 아라드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심리스 월드와 원작의 타격감을 3D 액션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하며 PC·콘솔·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기반이 되는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는 글로벌 누적 이용자 8억 5000만 명을 기록했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넥슨게임즈가 처음 개발하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다.

가상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리며, 한국적 아트워크와 스타일리시 액션을 내세운다.

PC·콘솔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해 관광 상품 개발과 관련 굿즈 마케팅도 추진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넥슨게임즈는 파레이돌리아,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개발하며 서브컬처와 액션 게임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세 작품은 각각 캐릭터 교감 중심의 멀티플랫폼 게임, 던전앤파이터 기반 오픈월드 RPG, 가상 조선 시대의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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