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미라는 2026년 10월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6회에서 여동생과 호텔 조식을 먹으며 동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는 75세인 윤미라를 역대 최고령 출연자로 소개했다. 사람들이 왜 주름이 없느냐고 묻는다는 말에 그는 자신도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다며, 부모님을 잘 만나 피부가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윤미라는 결혼하지 않은 점도 동안의 한 이유일 수 있다고 봤다. 결혼한 사람은 남편과 자녀를 신경 쓰느라 늙게 되지 않겠느냐며, 미혼 생활이 배우로 활동하며 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는 언니에게 여성이 남편 때문에 속을 썩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여동생이 “다 그러진 않겠지”라고 하자 윤미라는 남편의 외도가 “90%”쯤 될 것 같다고 답했고, “남자들은 처음 보는 여자 좋아하잖아”라고 덧붙였다. 이 대화에서 나온 수치는 윤미라의 발언이다.
방송에서는 혼자 사는 생활과 식사 이야기도 나왔다. 윤미라는 혼자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 음식을 해 먹기 어려워 사과 한 쪽으로 대강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가끔 호텔 조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마음이 울적할 때면 다음 날 조식을 먹으러 가자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전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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