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김천 순위에 따라 승격 방식 달라진다

구르는초코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57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12월 2일 오후 7시에 치른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맞붙으며,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상위 순위 팀은 무승부만 거둬도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정규리그 순위 경쟁에서는 수원 삼성이 19승5무4패, 승점 6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나란히 승점 54로 K리그1 직행 티켓 한 장을 다툰다. 대구FC는 승점 52로 4위, 부산 아이파크는 48점으로 5위, 화성FC는 45점으로 6위다. 충남아산과 김포FC도 각각 승점 39와 38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린다.

김천 상무 선수들이 2022년 5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전에서 이동하는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승격 절차는 K리그1 김천 상무의 최종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김천은 연고지 협약이 올해 끝나 올 시즌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김천이 최하위인 12위로 시즌을 마치면 별도의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 이 경우 K리그2 플레이오프를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고, 승자가 승격한다.

김천이 최하위를 피하면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2월 5일 오후 4시30분 상위 순위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승자는 승격하고, 패자는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격을 다시 노릴 수 있다. 김천은 잔여 5경기를 앞두고 5승19무9패, 승점 34로 10위다. 11위 부천FC는 승점 32, 12위 광주FC는 21점이다.

김천은 3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남은 4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최하위로 내려가지 않는다. 연맹은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플레이오프 세부 일정과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을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12월 2일 단판으로 열린다. 김천 상무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K리그2 플레이오프 방식과 승강 플레이오프 여부가 달라진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