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가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한국 방문을 마친 뒤 한국에서 보낸 일상을 SNS에 공개했다.
2026년 10월 27일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피부 관리와 먹거리, 식당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헤일리는 한국 식당에서 맥주병을 머리 위에 올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한국식 마스크팩을 한 사진도 공유했다.
바나나맛우유가 진열된 모습과 남편 저스틴에게 얼굴을 가까이 맞댄 사진도 올렸다.
선글라스를 쓰고 춤추는 영상, 환하게 웃는 흑백사진과 거울 셀카도 게시물에 포함됐다.
헤일리는 “사랑해 한국”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두 사람은 10월 23일 한국에 도착해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서울에 머무는 동안 안국동의 삼계탕집과 성수동 디저트 가게, 강남의 한우 식당을 찾았다.
저스틴은 입국 직후 “Made it to Seoul”이라는 글과 서울 도심 풍경을 SNS에 올렸고,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탁구를 즐겼다.
이번 방문은 저스틴 비버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 일정과 맞물렸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수동에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돼 부부의 한국 체류 기간과 일부 일정이 겹쳤다.
저스틴은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13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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