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에서 첫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0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상철이다.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된 경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방송의 최종 커플과 결혼 소식의 주인공은 달랐다.
31기 정숙은 10월 25일 자신의 SNS에 상철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비 신부와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는 상철이 담겼고, 상철은 한 손에 부케를 들고 있다. 정숙은 “너무너무 예쁘다. 너무너무너어무 축하해”라며 결혼을 축하했다.
정숙은 출연자들이 함께 모인 사진도 올렸다. 영수·영식·영철·광수·상철과 정숙·영자·정희가 자리했으며, 경수·순자·영숙·옥순·영호는 함께하지 않았다. 사진 속 모임은 상철의 결혼을 앞두고 마련된 청첩장 모임으로 보인다.
31기는 방송 당시 여성 출연자 사이의 갈등으로 논란이 됐다. 옥순·영숙·정희가 순자를 두고 뒷담화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집단 따돌림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한 뒤 세 사람은 종영 다음 날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의 라이브 방송에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