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에 소방차 51대·인력 168명…주민과 차량 통행은 어떻게 안내됐나

오늘도만두 2026/10/2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95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헬기와 소방차 51대, 인력 16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후 4시 29분에는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당시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는 오후 3시 49분쯤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신고 접수 15분 뒤인 오후 4시 4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신고자는 구룡마을 쓰레기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알렸다. 소방헬기는 불이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입됐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는 진화 후 조사할 계획이다.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퍼지자 강남구청은 긴급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주변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소방차 진입과 현장 안전을 위해 대모지하차도 인근 구룡마을 진입로를 통제했다.

연기 때문에 일대 통행에 혼잡도 빚어졌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경찰청·서울시·강남구 등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인명 구조와 진화에 힘쓰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주민 구조와 안전 확보, 현장 소방대원 보호를 당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10월 27일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51대와 인력 168명, 헬기가 진화에 투입됐다. 강남구청은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안내했으며, 대모지하차도 인근 진입로는 통제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