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24년 전 ‘영원’ 녹음실 사진…이효리 “저작권료 아직 나와”

파란참새91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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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의 24년 전 녹음실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효리가 직접 작사한 노래 ‘영원’의 작업 현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작곡가 유정연은 27일 SNS에 부밍스튜디오에서 이효리가 작사하고 자신이 만든 곡을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정연을 중심으로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가 모여 있다.

편안한 옷차림의 멤버들 가운데 이효리는 모자를 눌러썼고, 옥주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다.

이진과 성유리는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은 2002년 발표된 핑클 정규 4집 타이틀곡 ‘영원’을 녹음하던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곡은 이효리가 작사하고 유정연이 작곡·편곡을 맡았으며, 애절한 사랑과 기다림을 담은 가사에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이효리는 2013년 5월 방송된 Mnet ‘이효리쇼’에서 핑클 활동 당시 작사를 시작했다며 “작사를 슬금슬금 시작한 게 핑클 때였다.

소녀적이었는데 아직도 그 노래의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말했다.

2002년 발표된 곡의 저작권료가 11년 뒤에도 나온다고 밝힌 것이다.

사진 공개 시점에 핑클이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는 지난 9월 그룹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프로젝트 기획·운영사 젬스톤이앤엠은 약 2년간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예능·전시·브랜드 협업을 선보이고, 2028년 데뷔 30주년까지 활동을 이어간다는 구상을 내놨다.

멤버들은 최근 안무연습실 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이 보낸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AI 요약
핑클의 24년 전 녹음실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효리가 직접 작사한 노래 ‘영원’의 작업 현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작곡가 유정연은 27일 SNS에 부밍스튜디오에서 이효리가 작사하고 자신이 만든 곡을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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